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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해외파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를 보면서 교체출전하며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그래도 출전하자마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분데스리가의 이재성 프리메라리그의 이강인 세리아 김민재까지 정말 

기분 좋은 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